2008년 첫 소속강사(지도자 - 인스트럭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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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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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98회
작성일 08-02-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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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무자년(戊子年). 새해 첫 출발의 희망(希望)과 기대속에 실시된 강사과정이 지난 2007년 12월말부터
시작하여 탄력적인 수업진행과 양성교육을 통해서 운영된 ITC (A I 과정 - 준강사)가 순수 독자적으로 전과정이
우리풀 자체 스탭진의 지원을 받아 08. 02월 10일(일) 평가(이벨류에이터)의 모든 절차를 무사히 수료와 함께
이수을 통과한 \" 김재구( JAE - KU KIM : Inster. Nr. 47488 )강사외 ,기타등 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당초 구정연휴와 연말, 년초등 황금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두 반납과 함께 자율과 복습(반복)을 통한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대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이들은 이미 사전교육을 통해 07년 10월부터~ 각/ 각, 개별 해외투어의 진행 및 인솔과 지도와 구룹관리, 통제등
리더쉽을 이미 외부(마스터 챌린저 대회) 부터 자질에 대한 능력과 평가등, 우월성 및 검증에 대한 인증을 받으며
실시된 이번 I E 는 최근, 가장 우수한 평가로 지목받으며 차기(장래-미래)에 대한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기대와
희망에 격찬 (SSI 한국 본부장 - 이명섭 대표/ 써티파이어),
아울러 이번 ITC 운영의 특징은 기존 IT (14377) 단독주관을 벗어나 DCSI - 이화향 실장, AOWI - 채종남 강사가
끝까지 전 과정을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 붙임 : 기간중 우리풀 소속강사 모두와 물신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각 개별회원(OWD/AOW/ DCS) 님께
깊은 감사에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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