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송년뉴다의밤및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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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46회
작성일 02-12-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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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함께 했던 다이버들과 2002년 12월 13일 (저녁8시) 광명시 소재(하안동)
부페에서 조촐한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서로의 얼굴 익히기로 부터 시작에 시간이 이어지면서 50여분과 나누는 축배와 건배 제의로 힘
찬 도약과 행운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행운권 추첨으로 참석하신 모두에게 뉴서울다이빙풀의 고마움을 전하는 선물과 기념품을
드리고 기념촬영까지 이어지는 행사에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뒷풀이를 함께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욱더 정진에 뜻을 가지게 되는 시
간이 되었습니다.
2003년에도 보다 알찬 내용과 푸짐한 선물 준비 하여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파이팅-
부페에서 조촐한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서로의 얼굴 익히기로 부터 시작에 시간이 이어지면서 50여분과 나누는 축배와 건배 제의로 힘
찬 도약과 행운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행운권 추첨으로 참석하신 모두에게 뉴서울다이빙풀의 고마움을 전하는 선물과 기념품을
드리고 기념촬영까지 이어지는 행사에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뒷풀이를 함께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욱더 정진에 뜻을 가지게 되는 시
간이 되었습니다.
2003년에도 보다 알찬 내용과 푸짐한 선물 준비 하여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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