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스쿠버잡지 통권131호 2009년 5/6월호 탐방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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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중 대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62회 작성일 09-05-02 11:13본문
MOST WIDELY READ AND MOST AUTHORIZED DIVE MAGAZINE IN KOREA. VOL.131호 (격월간 스쿠바 다이버)
http://www.scuba-diver.net/ May * June(5/6월) 2009 통권131호 풍등출판사
지난 2009년 04월29일(수) 16:00~ 19:00까지 본지 최성순 부장님 께서 우리 뉴다풀 강습중 직접 입수하여 탐방취재의 내용은 본지 뉴스와 이벤트의 참고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광명의 뉴서울다이빙풀이 보수공사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 했습니다. 뉴서울다이빙풀(대표 김영중)은 2009년 새로운 다이빙 시즌을 맞이하기 위해 다이빙풀과 사무실의 보수공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다이빙풀의 천정 공사를 새롭게 진행했고, 조명을 교체했으며, 다이빙풀의 도색공사를 완료하고, 수중에 나폴레옹과 성모상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천정에 물기가 맺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이빙풀 커버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환기설비를 추가하여 습도를 많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수온을 27도로 유지하고, 수질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배수 시스템과 보일러, 필터 등도 교체할 것은 교체하고, 손볼 것은 손보았다고 합니다. 이용자들은 예전에 비해 다이빙풀이 훨씬 밝아졌고, 수온도 많이 올라서 좋아졌다고 합니다.
김영중 대표는 그간 불편했던 점을 거의 대부분 해소했기 때문에 뉴서울다이빙풀을 이용하기가 훨씬 좋아졌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빙풀에 들어오면 5m 이내에서 탈의, 샤워, 장비세팅, 강습 등 모든 것들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영장의 벽과 바닥 근처에 스텐레스스틸 바를 만들어서 수면에 있을 때나 바닥에 있을 때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초보 다이버들이 의지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초보자 강습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닥에는 알까기 등을 할 수 있는 놀이판이 그려져 있고, 조상들이 놓여져 있어 교육중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게임을 하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뉴서울 다이빙풀로는 체험 다이빙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에게도 기념사진을 촬영해줄 수 있는 곳이 생겼다고 합니다. 또한 수중거울을 부착하여 연습중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뉴서울 다이빙풀은 자체 강습과 장비판매, 다이빙 투어도 진행하고 있는데 마레스 프로숍으로 등록된 마레스 서울이라는 별도의 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서울 다이빙풀 www.scubapool.com
마레스서울 http://maresseoul.com/gnuboard/index.php
경기도 광명시 하안3동 61-1(조일프라자-지하3층)
02-892-4943, 893-4943
대표: 김영중, 이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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