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 영화(장마) 수중촬영 야간진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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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sk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703회 작성일 07-05-04 20:41본문
2006. 08.10(10:30 ~ 익일 03:30까지) 약 5시간에 걸친 멜로(Melo)
영화로써 제작은 고충길 감독과 (주)화인픽처스의 제작이며, 참여한
여배우는 장예원(신인 여배우)로써, 현재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하반부
(중략). 내용중 버스의 전복사고로 발생되는 등장인물의(여 주인공)
상상 - 환상을(Fantasia) 수중 스케치로 그리는 장면을 저희 잠수풀
에서 야밤에 실시 되었습니다. (개봉후 여러분이 확인하세요!.......)
다소 스탭과 제작진 및 등장인물(주연)등, 대부분이 물(수중)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으로 촬영 진행에 어려움과 접근에 긴 시간이 소요
되었으며. 이에 따라 저희 뉴서울 다이빙풀의 Staff 채종남, 김미설,
김재구, 조성호씨등 밤샘 지원과 협조로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현재 이 영화는 개봉에 따른 마지막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며 우기
(비 올때)를 기다리며 관련 장면을 끝으로 촬영에 대한 종지부를 찍을
예정이라는 후문........ 개 봉 박 두
* 장예원(84. 03. 03년생). 여.
- 신 상 : 신장-170cm. 단국대 연극영화과 졸.
- 드라마 : MBC 베스트 극장(겨울새의 꿈)
- 대표작 : 낭랑18세, 해피에로 크리스마스
- C F : 카스맥주, 게보린, 팬택&큐리텔, 에이스침대, 한국증권협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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