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연휴 기간중의 투어가 예정된 교통대란으로 짧은
일정 5/3~4일(1박2일)로 강원 경포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이는 KBS - TV 전국 네트워크 일요일 아침에 방영되는
각 지역별 소개와 소식중 스쿠버 다이빙을 통한 강원지역
어민들의 대체 수입창출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수중 볼거리 재공을 위해 4년전 침수한 난파선(폐 어(상)
선) 상태와 현재상황 그리고 다이버가 즐길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써 발판 마련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실시되었다.
아울러 이번 출연은 우리 뉴서울 다이빙풀 대표를 비롯한
강사진 및 스탭과 회원으로 총 15명으로 구성하여 출발에서
현장에 도착과 난파선 다이빙의 이모 저모등 전 과정을
KBS 강원총국 이성우 수중촬영 감독(CMAS 강사 및 이사)과
본사 소속직원이 직접 육상 촬영이 함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