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Scuba 격월지와 동행취재한 특집투어 수중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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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sk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333회 작성일 08-08-01 19:04본문
MOST WIDELY READ AND MOST AUTHORIZED DIVE MAGAZINE IN KOREA. VOL.126
(격월간 스쿠바 다이버) www.scuba-diver.net July * August 2008 통권126호 풍등출판사
비단길 여행사가 안내하는 태국 코 타오 다이빙(Diving Trip To Thailand 태국의 코 타오
(Koh Tao)는 남서쪽에 위치한 푸켓과 더불어 태국에서 다이빙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이다.
특히 배낭 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 태국에서 스쿠바 다이빙을 배우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코 타오로 가는 길은 공항이 있는 코 사무이를 거치는 방법과 방콕에서 심야 버스를 타고
춤폰(Chumporn)으로 이동해서 배를타고 들어가는 방법등 2가지가 있다.
따라서 08년 6.23 ~ 27일(3박 5일) 일정으로 본지 최성순부장님과 우리 뉴다풀(마레스 서울)
동행취재로 수중모델 역활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와함께 상세한 내용은 본지 P 170 ~183
(약 A4 - 14 페이지 분량) 특집으로 1. 코 사무이와 코타오의 한국인 다이빙 비즈니스,
2. 다이버들의 천국 코타오, 3. 코타오 다이빙의 특색, 4. 코타오 다이빙 포인트, 5. 기대만큼
좋았던 춤폰,피너클 다이빙, 6. 비단길 여행사의 코타오 다이빙 투어 프로그램등 으로 짜여져 있다.
이로써 우리 \"마레스 서울\"과 \"뉴다풀\"의 디렉터겸 실장 이화향 강사님이 표지전면을 비롯한
( 8장)의 크고 작은 다이빙 사진의 수중모텔 역활로 (일명 : 도배)로 장식 하였으며 더 불어
A I 김일환(강사후보)과 A/D 한명련 사장님의 50회 기념을 위한 행사 (파티)와 자체 제작한
기념 프레그(FLAG)도 함께 축하 촬영이 게제되었습니다. 관심있는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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