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스포츠) 다이빙은 깊이의 경쟁이 아니다 > 교육일정

다이빙은 깊이경쟁으로 능력을 평가하기 않습니다. 

테크니컬과 레저(스포츠) 다이빙은  수심으로 경쟁이나 능력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가끔 공기로 100M 까지 내려갔다 왔다고 자랑들을 하고 있지만,
감압 다이빙이 필수조항인 테크니컬 다이버들은 이러한 무계획한 다이빙은
대단히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 합니다 .
스포츠다이빙(diving)은 어디까지나 안전하게 즐기는 것이므로.어떤 수심에서
즐기고 싶으면,그 수심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리스크 (risk-위험))를 최소한으로 하지
않으면 않되며,그에 상응한 훈련 (training-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자신이 즐기고 싶은 다이빙 환경에 맞는 적당한 실력을 가꾸는 것이 IA NTD 와 우리
뉴다풀의 기본방침입니다.

첨부자료 사진은 IANTD에서 정한 각 과정별 다이빙 적정 수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