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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es, 유럽 최대 아쿠아리움의 스폰서가 되다!

마레스 터키 디스트리뷰터 갈라타 마린(Galata Marine)과
마레스는 최근 이스탄불에 오픈한 유럽 최대 아쿠아리움인
투르쿠아주(Turkuazoo)의 공식 스폰서가 되었습니다.

차세대 아쿠아리움인 투르쿠아주는 세계 최초로 내부에
초대형 아쿠아리움을 설치한 대형 쇼핑센터인 ‘포럼 이스탄불
(Forum Istanbul)’의 자랑거리입니다. 800 평방미터의 대지에
자리한 ‘투르쿠아주’는 상어, 대형가오리, 우각바리, 피라냐,
문어를 포함한 10,000종 이상의 어류를 29개관에서 전시하고
있으며, 이 아쿠아리움의 가장 큰 수조는 5백만 리터의 물을
담을 수 있고 수조 전체는 7,000 입방미터의 용량을 자랑합니다.
투르쿠아주는 세계에서 가장 긴 90m의 해저 터널로, 방문객들은
마치 해저에 있는 듯한 기분으로 심해의 다이버가 되어 생생한
바다 속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조에 들어가서 상어와 함께
다이빙을 할 수도 있습니다.
투르쿠아주는 매일 30분 간격으로 15분 동안 Mares의 하이테크
장비를 갖춘 다이버가 스쿠버다이빙을 소개하는 다이빙쇼를 합니다.
다이빙쇼에서 다이버가 호흡기• 오리발• BC의 기본적인
사용 시범을 보이는 동안 가이드는 다이빙쇼 진행 내용과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습니다.
Mares의 ‘투르쿠아주’에 대한 스폰서십은 Mares 브랜드와 스쿠버
다이빙을 일반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실제로
매일 1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 수중세계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