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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주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894회 작성일 05-04-23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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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치 않은 글을 쓰게 되어 유감이나 반드시 알려야 될 \"사실\"이기에 어렵게 몇자 적습니다.

어처구니 없는일을 습관처럼 자행하는 쓰레기 같은 강사가 있습니다.

서울 파워스쿠버(샾)에 근거지를두고 빌어먹고(딱맞는 표현) 있는 최철호(닉네임 달호) 강사입니다.
이 사람은  정해진 룰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혼자만 살 생각으로 박리다매로 장비의 할인폭이  00 % 까지 할인 판매를 해
다른 강사와 다이버샾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다른 모 강사가  할인폭이 높다하며  여러가지 이유를 제시하며  그 강사를 욕하며 다니더니
본인이 그 동회회(인터넷 다움카페,, 아이러브 스쿠버) 강사자리를 차지하게 되자  자기가 그전에 성토했던 일은 까맣게 있고 
다른 스쿠버게통의 종사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담보로하는 스포츠임에도 불량장비 판매는 물론 중고 장비를 새장비라고 속이면서 00%까지 할인 해준다고 사람들을
현혹하기도 하다가 나중에 항의를 받기도해 다른 강사나 샾의 신뢰도 까지 의심게 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강사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
교육생에게 술자리 제의 내지  2차를 제의후 계산은 교육생에게 떠넘기거나  여성교육생에게 수영장 교육후 술자리와
노래방에 갈것을 강요하고  성추행을 일삼고 경우에 따라선 미혼이라고 속이고 결혼을 빙자 관계를 같기도 합니다.
이에 거부반응을 보이고 여타의 이유로 관계가 서먹해지면  교육회피는 물론  자격증과 장비를  주지도 않고 바쁘단 이유로
 차일피 미루고,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이 빈번해지고 쌓이자 동호회에서 고발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합니다.
스쿠버에 큰 동경과 꿈을 가지고 시작 했던 이들이 스쿠버를 포기 하기도 하고 이러한 사실들을 나에게 이야기 하면서
스쿠버 종사자들은 \"다 무식하고 매너없고 수준미달인거같다\" 하며 돌려 이야기 할때엔  다이빙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강사의 한사람으로써 부끄럽기도 합니다.

장비값으로 받은 돈을 룸싸롱, 도박등에서 탕진해 장비를 늦게 주거나 안주는 경우도 있고
게다가 성폭행,성추행으로 고소당해 합의금을 구하려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다니기도 합니다.

타인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어야 하는 스쿠버 강사로써의 상상할수 없는 일을 습관처럼 하고 다니는 이런 쓰레기강사는
스쿠버인구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이런 수준미달의 인격과 행태를 하는 쓰레기 강사는 \"강사자격을 박탈\"해야하며
스쿠버에서 영원히 \"퇴출\"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이런 쓰레기 강사는  없기를 바라며.....

사진 참조.

http://www.op.co.kr/ii/t4/imge/th200504/23/09/196879479942693dbe5092b.jpg
http://www.op.co.kr/ii/t4/imge/th200504/23/09/193030798342693dbe24a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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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시! 나 뿐만 아니라는 생각은 했지만...
제 장비료도 소비자가로 30여만원을 안 주고 있는 실정..
2년이 넘어가는 군요.  "쩝"

스쿠버사랑님의 댓글

스쿠버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스쿠버 강사가 다 그런가요?

윤리적으로나 이런사람은 강사 탈퇴를 시켜야지 원!!

오기룡님의 댓글

오기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 놈땜에 열심히 하는 강사들이 욕을 먹는 거예요
아주 저질이네요
나~!쁜놈 
 관상을 봐도 그렇게 하고도 남을 놈이네요
혼나야 겠네요!!

정운하님의 댓글

정운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력이 무쟈게 좋은 넘인 모양입니다.
잘라야지요....
같은 강사로서 인성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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