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다이빙과 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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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운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85회 작성일 05-06-24 11:30본문
어제(6월 23일)
동해안 수심 25m의 수온은 섭씨 6도였습니다.
이런 한류대가 여름철에도 종종 형성되는데, 저체온으로인한 사고가 염려됩니다.
육상의 기온은 30도를 넘지만 바다는 찹니다.
이런 특성때문에 입수직전의 다이버가 방심할 수 있는데
후드조끼등 보온에 대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6월 19일 울릉도에서 사고가 한 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원칙을 무시하고 혼자서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해서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저체온이나 유사한 어떠한 요소도 다이버에게는
방심해서는 안되는 원칙이 있습니다.
반드시 원칙을 준수하고
강사님의 <명령>에 복종하고
자신의 컨디션을 보고하여
사고를 방지합시다.
동해안 수심 25m의 수온은 섭씨 6도였습니다.
이런 한류대가 여름철에도 종종 형성되는데, 저체온으로인한 사고가 염려됩니다.
육상의 기온은 30도를 넘지만 바다는 찹니다.
이런 특성때문에 입수직전의 다이버가 방심할 수 있는데
후드조끼등 보온에 대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6월 19일 울릉도에서 사고가 한 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원칙을 무시하고 혼자서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해서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저체온이나 유사한 어떠한 요소도 다이버에게는
방심해서는 안되는 원칙이 있습니다.
반드시 원칙을 준수하고
강사님의 <명령>에 복종하고
자신의 컨디션을 보고하여
사고를 방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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