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들의 역사는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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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설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578회 작성일 03-06-09 15:51본문
저희 남해 다녀왔답니다.
여전사???나까지다섯과 머슴한분ㅋㅋㅋㅋ
환상적인 날씨와 환상적인 다이빙이였습니다.
수중엔 귀여운 말미잘,귀여운 도다리가 수두룩...게, 우럭,어랭놀래기,멍개,해삼,소라잔뜩ㅎㅎㅎ
우리 도다리도 잡았시유...그냥 보내줬지만(믿거나 말거나)
야간까지 7회다이빙을 하고나니 몸이 확 풀리더니 오히려 날아갈듯 한 분위기..
다 들 돌아오는 길에 아무도 자지도 않고... 여깡순이들 같으니라니...ㅎㅎㅎ
암튼 모두들 놀래더라구요.
그곳 휴양지에 놀러온 이들 눈이 휘등그래져서니 반한 눈초리들..^^
머슴아닌 머슴으로 고생하신 채종남강쇠님, 만화왕비전지원님, 인어공주이승은님,하얀파도봉순언니,
귀염둥이홍주희님 모두모두 너무 아름답고 멋졌시유~
연신 히죽웃으며 우리를 응원하신 박강사님, 땅콩보트와 fly를 미녀다이버들에게 기꺼이 즐거워하며
태워주신 문강사님 ㅁㅓㅅ쟁이~~~
여전사???나까지다섯과 머슴한분ㅋㅋㅋㅋ
환상적인 날씨와 환상적인 다이빙이였습니다.
수중엔 귀여운 말미잘,귀여운 도다리가 수두룩...게, 우럭,어랭놀래기,멍개,해삼,소라잔뜩ㅎㅎㅎ
우리 도다리도 잡았시유...그냥 보내줬지만(믿거나 말거나)
야간까지 7회다이빙을 하고나니 몸이 확 풀리더니 오히려 날아갈듯 한 분위기..
다 들 돌아오는 길에 아무도 자지도 않고... 여깡순이들 같으니라니...ㅎㅎㅎ
암튼 모두들 놀래더라구요.
그곳 휴양지에 놀러온 이들 눈이 휘등그래져서니 반한 눈초리들..^^
머슴아닌 머슴으로 고생하신 채종남강쇠님, 만화왕비전지원님, 인어공주이승은님,하얀파도봉순언니,
귀염둥이홍주희님 모두모두 너무 아름답고 멋졌시유~
연신 히죽웃으며 우리를 응원하신 박강사님, 땅콩보트와 fly를 미녀다이버들에게 기꺼이 즐거워하며
태워주신 문강사님 ㅁㅓㅅ쟁이~~~
댓글목록
전지원님의 댓글
전지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만화왕비는 뭐랍니까... 아... 다음부터는 술먹고 다이빙 안합니다
홍주희님의 댓글
홍주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에구궁.... 게시판에 남겨야 할 글을 다이빙 일기에 남겼네욤....
백설공주님의 댓글
백설공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다이빙 일기로도 훌륭합니다. ^^
이승은님의 댓글
이승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
지원아 술 먹고 다이빙해야 진쫘 다이빙이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