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다풀(NSDP)의 작은 역사 만들기 함께해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뉴다풀(NSDP)의 작은 역사 만들기 함께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뉴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78회 작성일 05-01-25 15:53

본문

   
    저희 뉴서울 다이빙풀의 크고,작은 소식과 동향, 그리고 활동을 HOME 공지사항
    (What's new)  통해 전해 올림니다. 혹 게시판을 통해서 전달치 못한 행사 내용이나
    상황과 계획에 대해 참고 하시길 바라며, 덧 붙여 저희 NSDP,(NSDC)를 만나는  또다른
    방법은 평가와 조언 그리고 추천과 의견을 나누어 주시면, 소중한 기초 자료로써 충실한
    이행과 반영으로 저희 뉴다풀이 새롭게  UP(좋은점) or DOWN(싫은점).    ?????


 * 본 라이브 공연은 매월(1-2회)  서울시립으로 운영되는(문화센타)의 작은음악회
  (푸른문화마당)에서 실시한 콘서트 공연중 행사 진행(스탭-김영중)으로 참가하여 라이브
  공연 삽입곡중 일부 .....
  현재 라이브 공연 참가자는 다음 ....
  박혜경. 한영애. 여행스켓치. 성시경. 우미진. 장필순. 김조한. 권진원. 자전거탄풍경.
  한동준. 밴드-시베리안허스키(2회). JK-김동욱. 안치환(2회). 컨트리뮤지션(이탁호).
  엄태경. 서영은. 박학기. 이정선. D.I.A. 한경일. 최재훈등 ....
  이외 소극장의 뮤직컬 공연과 함께 수시로 연극도 ....                  작은 사랑한데 모으기
  다음 공연의 출연진을 기대하며 ....                            회원 여러분의 우선 관람과 방청.
  근데 중요한것은 지금것 실장님은 2번(콘서트1.연극1.)밖에 않오쎳음 너무 바빠서......

 * 저희 뉴다풀은 아름다운 세상과 행복한 삶을 위한 문화행사를 간접 지원하고 있읍니다.
                                              -  (  공연무료. ) -




 이영주 (2005-03-01 18:59:48, Hit : 23, Vote : 0) 
역시 수질 좋더군요..^^
수질 어느풀장도 비교할바가 못되는군요..^^
깨끗한 물에서 연습잘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뉴다풀은 국내 최초 인공해수 - 잠수풀로 2004년말 까지 운영하여 왔으나
근래 보다 더 양질의 써비스를 제공 하고저 또 다시 최근에 선진국형 최고의 수질인
연수풀(최초)을 정수하여 운영중에 있읍니다.  따라서 다소 운영 경비의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으나 저희 뉴다풀은 오랜 경험을 통해 끝없이 노력 할 것을 약속드리며....
또한 수질유지를 위해 다각도로 시험운영중(물고기의 방류와 실험사육등 - 수족관식)으로
이용(사용)자의 안전과 인체에 무해한 입증과 검증을 위해........
덧,붙여 부족한 점에 대해 이해와 협조,그리고 조언을 바랍니다
기존 수영장(잠수풀)은 락스(유한 or 오뚜기)와  타염산의 얼룩으로 장비 손상은 물론,
이용(사용)하는 고객에 대해 냄새(악취)와 독성으로 탈색과 변질의 피해를 줄 수있으며
또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1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6 no_profile 뉴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6 09-12
505 no_profile 솔메니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8-08
504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9 04-25
503 no_profile nsk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1-17
502 no_profile 뉴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5 09-20
501 뉴다풀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1513 04-21
열람중 no_profile 뉴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9 01-25
499 no_profile 바리 ^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9 08-19
498 no_profile 뉴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 10-14
497 no_profile 바리 ^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8 12-25
496 no_profile 바리 ^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6 04-20
495 no_profile 솔메니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10-14
494 no_profile 솔메니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6 01-09
493 no_profile 김영중 대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6-10
492 no_profile 김영중 대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4 07-05
게시물 검색
 

그누보드5
뉴서울 다이빙풀 사업자 등록번호 133-05-56570 대표: 오구만
(123456)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288번길 15 (하안동) 조일프라자(지하3층)
대표전화 02-892-4943 (직통)02-893-4943 팩스 02-892-4943
Copyright © Since 2002 scubapool All rights reserved.
그누보드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