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영금정 O/W 다이빙..하구 와서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동해 영금정 O/W 다이빙..하구 와서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수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5,379회 작성일 04-11-01 10:31

본문

10월의 마지 막밤(?)을....  광란의  밤???  을  자~ 알 보내고 난뒤

아침 8시 미팅 / 고속도로  5시간 / 가자마자 입수/ ....  첨  바닷가 입수라 그런지 기대반  두려움? 반

어쩼든 입수/ 글구...또 입수...  전복 두어 마리 포획?  ㅋㅋㅋ/  저녁시간/ 대충 고량주에...쏘주에..맥주에..다시  쏘주에..맥주로  입가심...
 
내가  어디누워 있는줄도 모른체...잠으로  잠수  ZZZZZZZ

글구...또 아침....있는겄  끓여 먹구  잽싸게  리좇  쥔장\"쉰코네리 \" (자칭  잘난척  엄청 하는 약간  그나마  쪼금  뽀다구 나는 아직은 총각이란다  ... 서류상?)  리좇  쥔  이랑  또 미팅,

 있는겄  셋팅해서 이번엔  뽄데를  보여주려던    \" 이실장님\"  \" 채종남 \" 강사...이런 .. ㅉㅉㅉㅉㅉ  어제  먹은 술이  그만...

일단  3차 입수  \"\"\"짜~잔~~~  '' 이건 몰랐을꺼다...흐흐흐...  바닷속30M 에서의  단풍을...

기가막히게 장관을 이루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는데  역시  자연은  대단 하구나 했을즈음...

그만  공기를  50바  를  한방에  먹은 ..나\"김기자\"

엄청 헷갈리데...

4차입수가  정말  재밌다... 또  입수  20~30M 기냥  잘보구  올라오려는데...

드디어  초급에서>>>중급으로  업그레이 하려는 현장 포착..  쿨 님의 호흡기  탈부착 시범 \"\" 허걱\"

졌다..내가...흑 흑..  실망스러움을 30M 아래 깔아 뭉개버리구  상승 ...

그러나.....  \" 쿨\"님의  한마디  \"  누가  제  호흡기  발 루 찻어요..씨..\"  이건  왠 말?

아하...그게 아니었다....발에  체인거였다....ㅋㅋㅋㅋ  그겄도...내가 ㅉㅉㅉ  쪼금  미안했다

근데  누가  앞안보고  오라나...치~

어쨌든  초급이더라...다들...

(  올라오는중  예기할만한  이쓔 없다..그래서 생략함 )

,,,,,, 기가막힌 \"10월의 마지막  다이빙\"에  참석해주신 여러  님들...

 슈랙의 성이사님..배트맨.. 스타스키허치...쿨..핸드폰맨..그외 말루 형용이 안될  케릭터들의 만남 

 정말루 잼있었구여...

이실장님..채강사..또한  좋은  실습과  고생...고생  하셨네요..

앞으로 어떤 투어가  있을지...기대가 됨니다...  담엔  채강사  술  안줄껍니다...정말루..ㅎㅎㅎ

댓글목록

바리 ^ㅠ^님의 댓글

바리 ^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주 잘 하셧습니다.

우리의 오락부장님 덕분에 아구아플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기자님의 넉살에 울다이버 11분은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엿구요.

자주 뵙길..  ㅎㅎㅎ

Total 521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김수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380 11-01
385 김억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617 10-19
384 신민수 이름으로 검색 5367 10-12
383 뉴다풀 이름으로 검색 4584 10-07
382 뉴다풀 이름으로 검색 4565 10-06
381 no_profile 바리 ^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8-21
380 구룡포리조트 이름으로 검색 5388 09-24
379 김 영 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72 09-21
378
다이버천 댓글+ 1
천재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097 09-20
377 팔라우 이름으로 검색 5108 09-20
376
공기통충전 댓글+ 1
신상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142 09-18
375 김 영 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776 09-18
374 행복한 해적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484 09-09
373 no_profile 뉴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7 09-07
372 김영호 이름으로 검색 5074 09-01
게시물 검색
 

그누보드5
뉴서울 다이빙풀 사업자 등록번호 133-05-56570 대표: 오구만
(123456)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288번길 15 (하안동) 조일프라자(지하3층)
대표전화 02-892-4943 (직통)02-893-4943 팩스 02-892-4943
Copyright © Since 2002 scubapool All rights reserved.
그누보드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