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리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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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52회 작성일 02-09-24 22:39본문
* 이글은 다음카페에서 \"백설공주\"님이 올리신 글 입니다.
바다의 그 곳은 환상이라고 말할뿐 정말 환상이였다.
연 초록의 바다...
훤히보이는 물속 풍경...
열떼어들의 환영 몸놀림...
희한한 산호들의 나열...
잔잔한 바다 위는 나의 다이빙을 반겨줬고 우리 일행은 원더풀을 불렀다.
점심때 해산물 식사는 점복, 새우, 게, 라뿌라뿌라회,찜, 내 머리만한 조개회(미안 먹느라고 이름알아오는걸 잊었음) 식사하던 이장소는 :수상식당: 식사하고 내려가서 맨몸으로 이 수영솜씨를 보여줬지..ㅋㅋ
반주도 한잔 크~~~ 죽인다.
지금 생각하니 아까워라 남기고 온것
이승은님은 다른 회원과 잘 어울려 샘도 나고 아니 고마웠어요.
정의진님은 역시조용히 그리고 광란의밤에서는 숨어있는 광란이 적나라하게 날샌돌이님은 은근한 춤으로 현지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수(아무도 이렇게 생각안함- 접대용)
~다음에 시리즈로~ ~~ 편의상 존대어의사용을 생략 하오니 양해 바라며~~
바다의 그 곳은 환상이라고 말할뿐 정말 환상이였다.
연 초록의 바다...
훤히보이는 물속 풍경...
열떼어들의 환영 몸놀림...
희한한 산호들의 나열...
잔잔한 바다 위는 나의 다이빙을 반겨줬고 우리 일행은 원더풀을 불렀다.
점심때 해산물 식사는 점복, 새우, 게, 라뿌라뿌라회,찜, 내 머리만한 조개회(미안 먹느라고 이름알아오는걸 잊었음) 식사하던 이장소는 :수상식당: 식사하고 내려가서 맨몸으로 이 수영솜씨를 보여줬지..ㅋㅋ
반주도 한잔 크~~~ 죽인다.
지금 생각하니 아까워라 남기고 온것
이승은님은 다른 회원과 잘 어울려 샘도 나고 아니 고마웠어요.
정의진님은 역시조용히 그리고 광란의밤에서는 숨어있는 광란이 적나라하게 날샌돌이님은 은근한 춤으로 현지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수(아무도 이렇게 생각안함- 접대용)
~다음에 시리즈로~ ~~ 편의상 존대어의사용을 생략 하오니 양해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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