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필리핀을 다녀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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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98회 작성일 02-09-24 22:37본문
* 이글은 다음카페에서 \"백설공주\"님이 올리신 글 입니다.
필리핀이라는 곳을 가 본건 몇해전 관광으로 \"팍상한\"의카누를 즐기고 왔고 그곳의 풍물과 공원등을 돌아보고 왔지만 지금의 심정과는 달랐습니다.
비행기를 탑승하자 내맘은 이미 바다의 한가운데에 있듯 아님 마루하나를 핀것같은?? (설레이고 기분이 ^___________^)
9시50분 ~4시25분 필리핀 시각 3시25분 막탄공항엔 이미 현지가이드분들이 나와 있었다.
우리일행은 30명가량 전용 고급버스를 대절하여 몸을 실으니 30분정도만에 리조트에 도착하였다.
열대 나무들 영화의 나오는 한장면의 숙소 전경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정말 백설공주가 돼 있었다
그곳의 원주민들은 우리의 손과 발이 되 주었고
\"커피\" \"오케이\"\"땡큐\" 면 다 통했고 그외는 손가락으로 지시만 하면 다되는 난 벌서부터 원주민들과 친구가 되있었다.
지금 부터는 다이빙 했던 얘기를 철저히 할까한다.
첫날 1회:포인트명-TAMBARI
2회: SANTARASA
3회: HILLUTURGAN
다음연재를 기대하시라....
(사실은 독수리로 할려니... 여기까지도 무지 애썼어요 휴~~~!)
필리핀이라는 곳을 가 본건 몇해전 관광으로 \"팍상한\"의카누를 즐기고 왔고 그곳의 풍물과 공원등을 돌아보고 왔지만 지금의 심정과는 달랐습니다.
비행기를 탑승하자 내맘은 이미 바다의 한가운데에 있듯 아님 마루하나를 핀것같은?? (설레이고 기분이 ^___________^)
9시50분 ~4시25분 필리핀 시각 3시25분 막탄공항엔 이미 현지가이드분들이 나와 있었다.
우리일행은 30명가량 전용 고급버스를 대절하여 몸을 실으니 30분정도만에 리조트에 도착하였다.
열대 나무들 영화의 나오는 한장면의 숙소 전경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정말 백설공주가 돼 있었다
그곳의 원주민들은 우리의 손과 발이 되 주었고
\"커피\" \"오케이\"\"땡큐\" 면 다 통했고 그외는 손가락으로 지시만 하면 다되는 난 벌서부터 원주민들과 친구가 되있었다.
지금 부터는 다이빙 했던 얘기를 철저히 할까한다.
첫날 1회:포인트명-TAMBARI
2회: SANTARASA
3회: HILLUTURGAN
다음연재를 기대하시라....
(사실은 독수리로 할려니... 여기까지도 무지 애썼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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