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어서-->송악산과 섶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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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13회 작성일 02-09-24 23:50본문
송악산포인트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침묵의 나라입니다.
우다는 전에 정한 바디끼리 입수를 하였다.
나와 바디는 쎌링님, 님은 히죽 히죽 웃으며 내옆을
잘도 다녔다.
우린 일행과 떨어지게 되어 주위 포인트를 돌며 다이빙을
하기로 하였다.
큰 달팽이(주먹 2개만한)도 보았고,
범돔,돌돔,쥐치등 많은 수중 생물과의 만남을 가졌다.
그중 우럭종류인 약40쎈티 정도 되는 어류와 사진도 찍기도
하였다.
밤이 되었다.
2회 다이빙을 끝내고 우다는 조겁데기 막걸리에 해삼 한접시를
치우고 난뒤 샤워를 끝내고, 횟집으로 향햇다.
황돔과 ?돔 등 맛난 요리를 먹고...(역시 아시죠?)
지칠줄 모르는 힘! ...^^ ^^
.
.
.
다음날 섶섬으로 다이빙을 갔습니다.
현지 가이드(조강사)에 의하면 해양 실습생이
아닌 어드벤스드 수준이래나...(그럼 누구한테 배운건데^^)
문섬보다는 약간의 기술을 요하는 포인트.
연산호와 풍부한 어류들이 우다를 반겼다.
'제주의 바다는 뉴다를 알아본다'는 전설을 뒤로하고
우다는 아쉬운 다이빙을 접었다.
~~담은 필리핀 사방비치
우다는 전에 정한 바디끼리 입수를 하였다.
나와 바디는 쎌링님, 님은 히죽 히죽 웃으며 내옆을
잘도 다녔다.
우린 일행과 떨어지게 되어 주위 포인트를 돌며 다이빙을
하기로 하였다.
큰 달팽이(주먹 2개만한)도 보았고,
범돔,돌돔,쥐치등 많은 수중 생물과의 만남을 가졌다.
그중 우럭종류인 약40쎈티 정도 되는 어류와 사진도 찍기도
하였다.
밤이 되었다.
2회 다이빙을 끝내고 우다는 조겁데기 막걸리에 해삼 한접시를
치우고 난뒤 샤워를 끝내고, 횟집으로 향햇다.
황돔과 ?돔 등 맛난 요리를 먹고...(역시 아시죠?)
지칠줄 모르는 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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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섶섬으로 다이빙을 갔습니다.
현지 가이드(조강사)에 의하면 해양 실습생이
아닌 어드벤스드 수준이래나...(그럼 누구한테 배운건데^^)
문섬보다는 약간의 기술을 요하는 포인트.
연산호와 풍부한 어류들이 우다를 반겼다.
'제주의 바다는 뉴다를 알아본다'는 전설을 뒤로하고
우다는 아쉬운 다이빙을 접었다.
~~담은 필리핀 사방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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